넷마블, ‘모두의마블’·‘펜타스톰’서 풍성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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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펜타스톰’서 풍성한 이벤트 진행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2.14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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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인기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과 ‘펜타스톰’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모두의마블에서 ‘닌텐도 스위치 추첨권’을 제공하는 세계여행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게임즈

먼저 모두의마블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추첨권’을 제공하는 세계여행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완주가 아닌 지역 여행만 해도 △베스킨라빈스 △해피머니 상품권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매일 참여만해도 게임재화는 물론 다채로운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는 ‘윷놀이 이벤트’도 마련됐다. 게임 내 패밀리에 가입해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윷가락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오는 23일까지 패밀리원이 15명 이상인 패밀리에게 최강 행운 아이템이 포함된 ‘S+ 행운 아이템 뽑기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통해 명절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풍성한 아이템과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펜타스톰도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와 함께 신규 발렌타인 스킨을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MOBA 펜타스톰도 이날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와 함께 신규 발렌타인 스킨을 공개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설날맞이 10일 출석’ 이벤트가 오는 23일까지, ‘대전’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들은 매일 접속과 대전 참여를 통해 ‘설 행운폭탄’, ‘설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설 행운폭탄은 각 직업군의 소원뱃지와 결합해 해당 직원의 영구 영웅으로 교환 가능하다.

설 연휴 동안 접속보상도 강화된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접속할 때마다 행운 스킨상자, 초선 영구 영웅, 절세미인 영구 스킨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아서왕 로맨틱가이’, ‘테라나스 로맨틱 발레리나’ 스킨 2종도 공개됐다. 두 영웅의 스킨은 연인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설 연휴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이용자들이 펜타스톰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설 연휴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펜타스톰도 즐기고 풍성한 보상을 받는 일석이조의 연휴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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