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인 17일에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점유율이 견조하다.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13주째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37.05%에 달한다.
이어 ‘리그오브레전드’도 23.16%의 점유율을 기록, 2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해 설만 하더라도 26.08%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오버워치(7.42%) △피파온라인3(4.55%) △서든어택(3.61%) △스타크래프트(2.73%) △던전앤파이터(2.43%) △메이플스토리(1.73%) △천애명월도(1.25%) △리니지(1.15%) 등이 PC방 점유율 10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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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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