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여기어때, 신규호텔로 경북 경주·경남 양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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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여기어때, 신규호텔로 경북 경주·경남 양산 진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2.23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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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HOTEL여기어때는 신규호텔로 경북 경주와 경남 양산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HOTEL여기어때

HOTEL여기어때는 신규호텔로 경북 경주와 경남 양산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진출한 양산점은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위탁 서비스를 도입,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곳을 찾을 경우, 프론트에서 맡아준다. 전 객실에 스타일러가 구비돼 있으며, 취사 가능한 객실(가족룸)도 있다. 28일 오픈한다.

최근 문을 연 경주 보문점은 조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단체 고객이 이용 가능한 강당도 갖췄다.

특히 이곳은 HOTEL여기어때의 콘셉트(싱싱, 시크, 누크, 쇼, 코지) 중 '싱싱'을 적용했다. 야자수 잎 모양을 모티브로 그래픽 타일과 트로피컬한 이미지로 공간에 신선함을 더했다.

한편 현재 HOTEL여기어때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광주, 대구, 수원, 천안, 포항 등 주요 도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12개점이 운영 중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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