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오늘] 신한은행, 은행산업부문 15년 연속 존경받는 은행 1위 수성 ‘All Sta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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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오늘] 신한은행, 은행산업부문 15년 연속 존경받는 은행 1위 수성 ‘All Star’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27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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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26일 열린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에 임한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 왼쪽)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승환 전략경영위원회 위원장. ⓒ신한은행

신한은행, 은행산업부문 15년 연속 존경받는 은행 1위 지킨 ‘All Star’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선정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3년 연속 올스타(All Star, 전체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 및 15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주주·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들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지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도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산업별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KEB하나은행, 3년 연속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EB하나은행이 27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의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감소시키기 위해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이 초·중·고교를 찾아가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EB하나은행 황효상 부행장은 시상식에서 “청소년들이 건전한 소비자로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보람을 느낀다”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사회 곳곳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소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NH농협카드가 신용카드로 자동차 보험료를 결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캐시백 혜택 제공

NH농협카드가 자동차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KB손해보험 다이렉트,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신규 가입고객 중 자동차 보험료를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3만원 캐시백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손해보험업종 2~6개월 무이자 할부도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캐시백은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자동차 보험료! NH농협카드로 결제하고 캐시백 받자!’를 클릭해 보험사를 선택한 후 연동되는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카드고객 상담센터 및 각 보험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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