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이주호·허연주 교수,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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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주호·허연주 교수,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8.03.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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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이대목동병원 위암센터 이주호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위암센터 연구팀(이주호, 허연주 교수)이 지난달 23~24일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18)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위암센터 연구팀은 ‘조기 위암에서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 로 학회에서 발표되는 포스터 중 우수한 연구에 수여하는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번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이주호 교수와 허연주 교수는 위암 전문가로서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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