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늘]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위해 회의 소집…터키군, 아프린 지역 포위 개시
[글로벌오늘]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위해 회의 소집…터키군, 아프린 지역 포위 개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3.1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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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위해 회의 소집

1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관리들이 이날 북한과 미국간 정상회담 추진을 위해 회의에 소집됐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도 당초 예정했던 아프리카 순방 일정을 하루 줄여 급거 귀국한 뒤 이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강경화 외교장관과 만나 북미, 남북대화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터키군, 아프린 지역 포위 개시

터키군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과 함께 쿠르드족이 점거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 아프린 포위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아프린에 대한 포위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됐다. 터키군은 아프린의 핵심 지역을 이미 장악했다고 주장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터키군은 지난 1월 20일 아프린의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해 공격을 시작한 바 있다.

ING은행, 국민 반발에 CEO 보수 인상 계획 ‘백지화’

네덜란드의 ING은행이 13일 국민들의 반발에 따라 랄프 하머스 최고경영자의 보수를 50% 올리려고 했던 계획을 백지화했다.

앞서 ING은행은 하머스 최고경영자의 CEO 보수를 50%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ING 이사회의 제로엔 반 데어 베어 의장은 “(CEO 급여인상)결정을 내린 것은 이사회의 책임이며 이로 인해 소동이 발생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가짜 뉴스 퍼트린 사이버 지하드 부대원 체포

인도네시아 경찰이 가짜 뉴스를 퍼트려 온 무슬림 사이버 지하드(성전) 부대원 14명을 체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조직적으로 종교, 인종갈등을 부추기거나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적발이 트위터 상의 가짜 뉴스를 조사한 결과, 밝혀진 것이라고 전했다. 체포된 부대원은 ‘무슬림 사이버 아미’(Muslim Cyber Army, MCA)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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