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늘]칠레 푸트레 규모 5.3 지진…트럼프 관세 면제 로비 치열
[글로벌오늘]칠레 푸트레 규모 5.3 지진…트럼프 관세 면제 로비 치열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8.03.19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트럼프 눈엣가시 ‘매케이브 FBI 부국장’ 전격 해임

앤드루 매케이브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퇴임을 약 하루 앞두고 전격 해임됐다.

16일(현지시각)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끊임 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온 매케이브 FBI 부국장은 공식 퇴임 날짜(18일)를 불과 26시간 가량 남긴 채 해고 조치됐다고 밝혔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법무부와 FBI가 공정하고 광범위한 조사 끝에 매케이브에 대한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유엔 보고서 "인도, 北에 다이아몬드 등 5억원 넘게 불법수출"

유엔 등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물론 독일과 이탈리아 등이 지난해 북한에 귀금속과 고급 와인 등을 불법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은 하루 전 공개한 보고서에서  통해 대북 교역과 금융거래를 금지한 유엔 제재 결의를 위반한 사례들이 여러나라에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이 각종 유엔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된 후인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2억 달러어치의 물품을 수입했고 제재에 따라 수출이 금지된 석탄, 철광 등 거의 모든 물품을 수출했다고 지적했다.

칠레 푸트레 지역서 규모 5.3 지진 발생

칠레의 푸트레 시 동남쪽 81 지점에서 17일 20시34분20초(표준시)에 리피터 지진계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다.

진앙은  깊이 132. 24km이며  위치는 남위 18. 77도 서경 69. 07도로 잠정  발표됐다.

트럼프 관세 막아라…각국·기업들, 막후 로비 치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부과하기로 한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면제받기 위한 각국과 기업들의 막후 로비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관세 면제를 받기 위해 사적인 끈을 총동원, 백악관 관리들과의 면담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미국석유재단 이사진들은 백악관을 방문해 철강 수입관세가 송유관 가격인상을 초래해 업계 피해가 우려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을 위해서는 업계가 관세 대상에 면제를 받아야 한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北 “日, 괘씸한 짓 계속하면 평양 못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반도 해빙 분위기 속에 북일정상회담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일본이 대북 압력 노선을 지속한다면 평양에 올 수 없다"며 아베 정부를 견제했다.
 
18일 NHK보도에 따르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논평을 통해 "일본이 괘씸한(또는 못된) 행동을 계속하면 평양행 티켓을 입수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며 압력 노선을 지속한다면 대화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당황한 일본이 제재 및 압박 분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대북 압력을 강조하는 일본 정부를 비난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