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년 홈플러스 산업전략 간담회에서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등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 전략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임대표는 2017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CEO로 취임한 바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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