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바람과 술래잡기하는 아이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간소개] 바람과 술래잡기하는 아이들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4.06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년이 지나 다시 열린 동심의 세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20년 만에 다시 펴낸 동시집 바람과 술래잡기하는 아이들ⓒ행복우물

‘바람과 술래잡기하는 아이들’은 류현주, 류지영, 류정현 삼남매가 1990년대 낸 동시집이다. 이제는 성인이 된 삼남매가 표지와 장정을 새로 해 발간했다. 국문 시와 영문 시가 나란히 실려 있으며 정성스럽게 번역된 영문 시는 아이들에게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줄 것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