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신한생명, 모바일 스마트창구(App) 이벤트 진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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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신한생명, 모바일 스마트창구(App) 이벤트 진행 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4.0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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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신한생명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생명

신한생명, 모바일 스마트창구(App) 이벤트 진행

신한생명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고객은 스마트창구 앱 설치 후 신분증 인증과정을 통해 사용등록을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카카오인증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업무를 이용해도 추첨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벤트 종료 후 600명을 추첨하여 베이커리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한생명 고객서비스팀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창구 앱에 새롭게 탑재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KB생명보험은 5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우수 설계사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대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생명

KB생명보험, ‘2017 연도대상’ 개최

KB생명보험은 5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우수 설계사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대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17 연도대상’은 ‘위대한 출발로 빛나는 내일을 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작년 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FC영업부문에는 잠실지점 김한섭 FC가, DM영업부문에는 정봉환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 FC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여, KB생명보험의 대표 우수 설계사로 자리매김했다. 

김 FC는 수상소감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이 오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총 60명으로 수상부문별 포상금이 지급되고, 특히 은상 이상의 수상자는 6박 8일 일정으로 스페인 포상여행을 떠나게 된다.

▲ 메리츠화재는 암 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 항암 치료 시 가발비용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암 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환자가 항암방사선약물치료에 따른 전두탈모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가발비용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가발 업체인 ㈜하이모와 제휴하여 암 환자에게 항암 가발 및 향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 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000만 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000만 원 등 암 진단 보장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또한 암으로 진단 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암 치료 기술의 발달로 항암치료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항암치료 환자들의 탈모 고민을 줄여줄 수 있는 항암가발비용보장 담보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 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성남시 복정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바른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이챌린지스쿨(Hi Challenge School)’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해상

현대해상, 신규 사회공헌 ‘하이챌린지스쿨’ 시행

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성남시 복정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바른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이챌린지스쿨(Hi Challenge School)’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챌린지스쿨’은 학생들 스스로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이슈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프로젝트로 사회적 기업인 ‘어썸스쿨’이 함께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및 경기지역 총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인과 장애인, 소방관, 동네 빵집, 헌책방 등 지역 내 다양한 주변인을 대상으로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문제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해 보는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하이챌린지스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바르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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