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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해킹 예방 위한 국제회의, 서울에서 열린다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특별전문가그룹 회의 개최
2018년 04월 16일 16:07:34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5G 자율주행차를 살펴보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자율주행차의 전자·통신시스템 해킹 예방을 위한 사이버 보안 국제안전기준 논의가 서울에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특별전문가그룹(TFCS)’ 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FCS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자동차기준조화포럼이 결성한 모임으로 영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한국 등의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자·통신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사이버 해킹에 취약해 이에 대한 예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제12차 TFCS회의는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의로, 현재까지의 논의를 모아 관련 권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권고안은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유엔기구에서 검토한 뒤 이르면 올해 말 정식 발표해 사이버보안 안전기준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관련 연구개발(R&D)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킹 위협 대응방안 등을 제안하는 등 TFCS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자율주행차량의 해킹 문제는 자율주행차 안전에 중요한 이슈이다”라며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제안전기준을 선도해 우리나라 기준이 세계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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