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다시 태어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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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다시 태어나다! 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4.2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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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라이나생명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창립 31주년 맞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 나서

라이나생명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제1회 라이나 50+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 및 생명존중상과 사회공헌상에 총 3억 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매년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자 주춧돌이 되어준 50+ 세대를 격려하고, 그들의 건강한 에너지로 우리 사회가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시상을 준비했다”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공로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좀 더 밝고 건강해질 것이라 생각하며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도 맨 앞에서 긍정적 변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MG손해보험은 23일 업계 최초로 온라인 다이렉트채널에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 ‘#JOY다이렉트’, 업계 최초 ‘휴대폰 결제’ 도입

MG손해보험은 23일 업계 최초로 온라인 다이렉트채널에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카카오페이)와 더불어 편의성 높은 새로운 결제수단의 추가로 보험료 결제가 한층 더 편리해졌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만 있으면 신속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JOY다이렉트’에서 판매하는 각종 여행보험 및 장기보험 가입 시, 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또 휴대폰 결제는 보험가입 시 최초 1회(초회 보험료)에만 적용되며,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보험가입 시 더 간편한 결제에 대한 고객니즈를 충족하고자 ‘KG모빌리언스’와 제휴해 휴대폰 결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슈테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푸르덴셜생명 박미아 라이프플래너, 여성 최초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 수상

▲ 푸르덴셜생명의 박미아 라이프플래너가 여성 최초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를 수상했다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하는 2018년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Kiyo Sakaguchi Golden Heart Memorial Award)’에 박미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가 한국인 여성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르덴셜 그룹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기요 사카쿠치 어워드’는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이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에서 매년 영업 실적은 물론, 윤리의식, 사회공헌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펼치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된다. 

박미아 라이프플래너는 2006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꾸준히 최고의 직업정신을 발휘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미아 라이프플래너는 특히 법인 및 자산가 고객을 위한 상속, 가업승계, 은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로서 고객을 위한 비재무적 상담과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김동건 영업총괄 본부장은 “박미아 라이프플래너는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 철저한 준법정신과 윤리의식, 푸르덴셜인으로서의 명예, 라이프플래너로서의 자존감 등 라이프플래너 정신의 정수를 일상 전반에서 실천해왔다”고 말하며, “한 개인의 노력이 작게는 고객과 동료를, 크게는 소속된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 훌륭한 귀감”이라 덧붙였다.

▲ 삼성화재는 2011년 9월부터 운영해온 ‘외제차 견적지원 센터’의 명칭을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다시 태어나다!

삼성화재는 2011년 9월부터 운영해온 ‘외제차 견적지원 센터’의 명칭을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 상태를 진단해 최적의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하는 곳이다.

삼성화재는 금번에 명칭 변경과 더불어 그동안 외제차 수리방법 안내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의 마음까지 안심시키는 4대 서비스'를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전국 17개 '외제차 안심 케어센터'의 중요 장비인 폴리셔(무료 흠집 제거기)와 범용 진단기(차량 진단·점검 장치)를 전면 재정비하여 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

고객의 마음을 안심시키는 '외제차 안심케어센터 4대 서비스'는 무료 흠집 제거 서비스, 무료 픽업 Door to Door 서비스, 수리상담 서비스, 보상 상담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화재 박근배 자보마케팅파트장은 "합리적인 외제차 수리비 견적 안내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삼성화재는 외제차 안심케어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제공 서비스 항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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