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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텔신라,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 기대감에 최고가 경신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호실적 전망
2018년 04월 24일 10:28:12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호텔신라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가 지난 2014년 1390억 원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 추정했다. 이는 중국 단체 관광객 회복을 고려하지 않고 보따리상의 성장만 반영한 수치며, 하반기부터 단체 관광객 회복이 이뤄질 경우, 보다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24일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10만 4000원)보다 5500원(5.29%) 상승한 1만 9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3000원(2.88%) 오른 1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호텔신라 연결 영업이익 추정을 기존 1526억 원에서 1601억 원(전년 대비 119.2% 증가)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기록한 1390억 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고 이익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보따리상의 괄목할만한 성장속도에 주목했다. 면세점 협회 기준 3월 외국인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2% 증가를 보였을 뿐 아니라 서울, 제주 등 시내 면세점을 반복 방문하는 보따리상 덕분에 인기 상품은 재고가 부족할 정도라고 전했다.

호텔신라의 1분기 시내 면세점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이며 오는 2분기에는 기저효과까지 맞물리며 42%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대비 190.0% 증가한 290억 원을 제시하며 컨센서스 248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8.3% 상향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2주 동안 컨센서스는 211억 원에서 248억 원까지 올라왔다. 300억 원이 넘어가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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