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2018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오전 인천 서구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태준 인천축구협회 회장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유소년 체육행사로 안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스포츠 분야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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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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