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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나투어, 2분기까지 실적 부진 전망
3분기 지방선거 관련 이연수요 및 기저효과 기대
2018년 05월 18일 10:58:14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하나투어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유안타증권은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으며 2분기까지 부진함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나, 3분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판단했다.

18일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10만 3500원)보다 1500원(1.45%) 하락한 10만 2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2500원(2.42%) 떨어진 1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의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2293억 원(전년 대비 19% 증가), 영업이익 120억(전년 대비 11.1% 증가), 당기순이익 67억 원(전년 대비 18% 증가)를 각각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25% 가량 하회했다고 전했다.

1분기 본사 실적은 매출액 1586억 원(전년 대비 24% 증가), 영업이익 139억 원(전년 대비 16%)을 각각 기록했다. 항공권·호텔 등 하드블록을 제외한 본사 매출액은 1183억 원(전년 대비 4% 증가)이다.

해외 패키지 송객 수는 110만 명(전년 대비 17% 증가), 해외 패키지 평균판매단가(ASP)는 62만 원(전년 대비 6% 감소)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평창동계올림픽, 대만지진 발생 등을 감안하면, 동사의 초과달성 이익(Mark-up)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SM면세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73억 원(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영업적자 49억 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T2면세점 개장 관련 비용이 소액 발생한 점을 제외할 경우, 평이했던 실적이라고 평했다.

유안타증권 박성호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13만 5000원에서 12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본사 실적은 중단거리 중심의 패키지 믹스변화, 황금연휴 부재, 6월 지방선거 효과 등으로 인해 악재가 예상되나, 3분기는 지방선거 관련 이연수요 발생 및 기저효과로 인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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