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루카 델피노 아시아 태평양 총괄과 마세라티 국내 수입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마세라티 네리시모 에디션 국내 출시 행사'에서 콰트로포르테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Total Black)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블랙 컬러로 뒤덮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며 전세계 450대, 국내 50대 한정 판매된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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