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내항서 열린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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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내항서 열린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5.3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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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왼쪽)과 인천해사고등학교 학생의 바다헌장 낭독 모습 ⓒ 인천항만공사
▲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인천내항 8부두에서 열린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읽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 해양경찰 의장대 축하공연 모습 ⓒ 인천항만공사
▲ 31일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둘째) 모습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4개 항만공사 합동 홍보부스 ⓒ 인천항만공사

31일 인천내항 8부두 우선개방구역에서는 ‘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를 주제로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해양·항만 유관업체, 일반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사고등학교·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이 바다헌장을 낭독하고, 해양수산 축하 릴레이 영상 상영,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환영사, 이낙연 국무총리 유공자 포상 및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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