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31일 인천내항 8부두 우선개방구역에서는 ‘함께 가꿔갈 바다, 함께 누려갈 바다’를 주제로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해양·항만 유관업체, 일반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사고등학교·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이 바다헌장을 낭독하고, 해양수산 축하 릴레이 영상 상영, 전성수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환영사, 이낙연 국무총리 유공자 포상 및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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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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