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언니·누나 모셔다가 냠냠~~ ‘함께’ 하는 동심이 그립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칼럼] 언니·누나 모셔다가 냠냠~~ ‘함께’ 하는 동심이 그립다
  • 한혜선 한국쓰리엠 어린이집 원장
  • 승인 2018.05.31 17:10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간사랑 2018-06-20 17:03:25
함께가는 삶. 이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알지요. 우리가 커가면는 아이들에게 혼자서만 잘해라는 말을 하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가 먼저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이엄마 2018-06-13 06:42:05
부족함이 많기에 함께함으로 채울 수 있는것! 너무 공감하네요. 내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고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bigtree 2018-06-06 18:07:22
경쟁구도 속에서 각박하게 살아가는 요즘,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게 합니다. 천천히 함께 가는 법을 배워야함을 느끼게 합니다.

Ksl 2018-06-01 07:08:48
"함께"여유롭고따뜻해지는아름다운말이다
시와동요+노래가만들어주는마음=행복한세상이다
무언가생각하게하는아름다운시와글감사합니다

sun 2018-05-31 21:49:09
서로의 부족한 점을 덮어주고 안아주며 '함께'하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속에서 경쟁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쨘해지기도하구요.. 더 따듯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나라를 위해 어른들이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