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대우건설 김형 사장 내정자, 노조에 대화 제의… GS건설, 하청업체 갑질 의혹
[건설오늘]대우건설 김형 사장 내정자, 노조에 대화 제의… GS건설, 하청업체 갑질 의혹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06.04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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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 김형 사장 내정자, 노조에 대화 제의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 내정자가 자신의 선임에 반대하는 노동조합 측에 대화를 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빠른 시일 내에 노조 집행부와 만나 자신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을 해명하고, 갈등 상태를 해결하도록 협력해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다만, 노조가 면담에 응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오는 8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이 절차대로 개최돼, 회사 신뢰도 회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IFLA 치수관리 부문 수상작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신들이 시공한 광교호수공원이 2018년 세계조경가협회(IFLA) 시상식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치수관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재상'을 주제로 조경의 공익적 가치를 평가했고, 치수관리를 포함한 8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상작을 배출했다.

GS건설, 하청업체 130억 원대 갑질 의혹

GS건설이 하청업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기실업은 원청업체인 GS건설로부터 공사비 130억 원을 받지 못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GS건설을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직권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지난달 한기실업에 15억 원을 지급했고, 나머지는 앞으로 협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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