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용산지역서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 개최
CJ CGV, 용산지역서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6.05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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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J CGV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민·관·학 연합 모임 ‘용산 드래곤즈’와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CJ CGV

CJ CGV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민·관·학 연합 모임 ‘용산 드래곤즈’와 손잡고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 학교, 단체가 지역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금번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이 첫 번째 행사다.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은 버려진 팝콘 용기, 화장품 공병, 일회용 컵, 종이 상자, 쇼핑백 등에 꽃, 관엽, 다육 식물 등을 심어 용산 지역 곳곳에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행사다.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CJ CGV를 포함해 아모레퍼시픽, HDC 신라면세점, LG유플러스, 숙명여자대학교, 보성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다.

본 행사는 5일 오전 9시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본사 로비를 시작으로 CGV용산아이파크몰을 거쳐 용산 보성여고까지 총 6개 기업과 학교에서 총 100여 명의 임직원 및 학생 봉사자들이 함께한다.

CJ CGV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 곳곳에 가드닝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정은 CJ CGV CSV 파트 부장은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으로 처음 실시된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은 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도심 속 아름다운 쉼터도 마련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연합을 계기로 CJ CGV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동반 성장이 가능한 ‘협력적 CSR 모델’을 개발하고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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