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주민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에서 부인 설난영씨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3512개 사전투표 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사전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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