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교그룹은 가족 복합문화공간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오는 29일까지 '아쿠아쇼 in 트라움벨트'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내 공연장에 설치된 547인치 대형 LED디스플레이를 통해 샌드 에니메이션, 마술, 버블쇼 등 버라이어티한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공연 시간은 총 60분으로 24개월 이상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수 있고, 매주 화~일요일 실시된다. 공연 후에는 비눗방울 체험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레벨 트라움벨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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