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대희 신임 이사장은 최근 신보의 현안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으며,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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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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