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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송윤아도 닛산·인피니티 탄다…방송3사 드라마 차량 지원
드라마 속 주인공 차량으로 소비자 관심 집중…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도
2018년 06월 13일 10:40:03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인피니티 코리아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와 최근 새롭게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브랜드 대표 차량들을 지원하고 있다. ⓒ 인피니티 코리아

한지붕 두가족인 한국 닛산과 인피니티 코리아가 방송 3사의 프라임 시간대 드라마에 차량 지원을 하고 나서며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인피니티 코리아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와 최근 새롭게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한국닛산은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브랜드 주력 모델들을 지원,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닛산 계열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지난달 시작한 〈시크릿 마더〉에서 주인공이자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 김윤진(송윤아 분)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Q50을 협찬했다.

더불어 대치동 열혈 학부모들인 송지애(오연아 분)와 이병학(김병욱 분), 강혜경(서영희 분)의 차량으로는 각각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 럭셔리 SUV QX60, 최고급 세단 Q70을 지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인피니티의 드라마 PPL 마케팅은 최근 새롭게 시작한 KBS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피니티는 해당 드라마에서 재벌 3세와 로봇 등 1인 2역으로 분한 서강준의 차량으로 플래그십 세단 Q70, 럭셔리 SUV QX60을 등장시켜,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해당 모델들 외에도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세단 Q50,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도 함께 등장시켜 시청자들에게 자사 대표 차량들을 효과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피니티에 질세라 닛산 역시 지난달 말 시작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중형 세단 알티마 △프리미엄 SUV 무라노 △7인승 대형 SUV 패스파인더 △최고급 스포츠세단 맥시마 등 닛산의 대표 모델 4종을 지원하고 있다.

주인공인 서영희(채시라 분)가 타고 다니는 알티마는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여성상을 그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그녀의 아들인 한민수(이준영 분)는 프리미엄 SUV 무라노를 타고 등장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더불어 항공사 부기장인 문종원(김산호 분)은 패스파인더를 타고 등장한다. 이 외에도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등 다양한 라인업이 드라마 속에서 저마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개성있는 닛산의 대표 모델과 드라마 속 캐릭터의 조화를 통해 닛산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닛산의 매력과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닛산은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알티마를 비롯한 대표 모델 4종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닛산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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