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코트’ 양산 돌입
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코트’ 양산 돌입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6.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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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럭스틸 바이오 코트 목무늬 패턴 ⓒ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동국제강이 약 1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항균 컬러강판으로, 이번에 럭스틸 서브 브랜드로 새롭게 런칭됐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프리미엄과 바이오 코트 마이크로밴 등2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이중 바이오 코트 프리미엄은 국내 항균 인증 기관 FITI에서, 바이오 코트 마이크로밴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밴에서 각각 인증을 받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앞서 항균 컬러 강판을 표방하는 유사 제품이 시장에 존재했으나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며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가 가능하여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탈취,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해 차별성을 강화했다. 제품에는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바이오 코트 제품은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두루 쓰이게 된다.

동국제강은 이달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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