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삼국지' IP 끝모를 흥행, 전략 장르 외는 '시큰둥’...2018 부산 모터쇼, 62만 명 관중 모으며 ´호평´
[모닝오늘] '삼국지' IP 끝모를 흥행, 전략 장르 외는 '시큰둥’...2018 부산 모터쇼, 62만 명 관중 모으며 ´호평´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6.1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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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사진 왼쪽부터)삼국지M·신삼국지 대표 이미지. ⓒ이펀컴퍼니·비비게임

'삼국지' IP 끝모를 흥행, 하지만…전략 장르 외는 '시큰둥’

삼국지 IP(지식재산권)가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사들이 자체 IP 개발에 매진하는 추세인 만큼, 장수 IP가 지닌 흥행성을 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18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은 최고매출부문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삼국지 모바일(29위) △짐의강산(38위) △삼국지 블랙라벨(67위) 등도 100위권 내에 안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국지M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은 전략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중국 영토를 배경으로 세력을 확장하거나, 연맹구축·공성전투·천하통일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35

은행 채용비리...용두사미 수사 ´비판론´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은행 채용비리 사건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7개월간의 수사 결과 12명을 구속기소하고 2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작년 10월 우리은행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며 지난 1월에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5곳의 채용비리 혐의가 드러났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하나금융 사장 시절의 특혜 채용에 연루돼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검찰에 의하면 은행들의 채용비리는 은행 인사부서의 적극적인 채용비리 개입, 내·외부 인사들의 청탁, 성·학력 차별 채용 등으로 정리된다.

은행들의 특혜 채용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광주은행은 인사 부문 임원이 자신의 딸을 면접보고 최고점을 줬으며 하나은행에서는 외부 청탁자가 자신의 딸을 ‘청와대 감사관 자녀’라고 거짓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14

▲ 지난 15일 매듭 지어지지 않은 '5G 주파수 경매'가 18일 속개된 가운데 여전히 난관이 예상되는 '3.5㎓' 대역의 행방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통3사 CI

'3.5㎓' 대역 5G 주파수 경매 속개…이통3사, 눈치게임 '치열’

지난 15일 매듭 지어지지 않은 '5G 주파수 경매'가 18일 속개된 가운데 여전히 난관이 예상되는 '3.5㎓' 대역의 행방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참가한 가운데 '2018 5G 주파수 경매'를 속개했다.

앞서 28㎓ 대역은 지난 15일 경매 첫날 1라운드에서 이통 3사에 800㎒폭씩 낙찰된 반면, 3.5㎓ 대역은 6라운드까지 진행됐지만, 수요가 공급(280㎒폭)을 초과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이에 따라 블록(10MHz)당 가격은 948억원에서 957억원으로 올랐다. 당시 경매 참가자의 수요가 공급 대역폭보다 더 큰 상황에서 종료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전국망 대역인 3.5㎓ 1단계 경매 7라운드부터 진행했다. 이번 경매의 관건으로 꼽히는 3.5㎓ 대역은 전국망을 깔기에 유리하고 휴대성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이통3사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43

▲ 열흘간 6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2018 부산모터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부산모터쇼사무국

[2018 부산모터쇼]62만 명 발길…'전시 전문성 성숙' 평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자동차산업의 불황과 전 세계적 모터쇼들의 규모축소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흘 간 6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부산국제모터쇼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는 폐막일인 지난 17일 16시 기준으로 6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지난해 수도권에서 열린 서울모터쇼와 비교해 그 수가 소폭 늘어났다. 특히 신차 공개 대수가 직전 2016년 행사 대비 다소 줄어든 35대로 집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컨셉트카 14대를 비롯해 전기차량 24대, 친환경차량 45대 등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과 울산·경남 등 동남권에 집중된 자동차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제조산업전과 14개국 34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부품용품업체 수출상담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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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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