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주 52시간 근무에 고민 빠진 유통업계…최저임금 산입 범위 개정에 담긴 것은?
[모닝오늘]주 52시간 근무에 고민 빠진 유통업계…최저임금 산입 범위 개정에 담긴 것은?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6.20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전기룡 기자)

[주 52시간 근무]업무상 저녁미팅도 근무?…고민 빠진 유통업계

문재인 정부의 최대 근로시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초기 대응에 한창인 분위기다.

업계 안팎에선 시범운영을 통해 적응 기간을 두면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7월부터 갖가지 문제점이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무조건적인 근무 단축이 직원들의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표적으로 근로 시간이 단축된다 해도 업무량이 줄어드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직무에 따라 업무량·시간 등이 모두 다른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게 업계 중론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94

'5G 주파수' 초석 다진 이통사…상용화 경쟁 '발진'

지난 18일 이틀간의 치열한 경쟁을 마친 이통3사가 '5G 주파수' 확보를 통해 초석을 다진 가운데 5G 상용화를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간 모양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 2일차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가 3.5㎓(기가헤르츠) 대역에서 총 280㎒(메가헤르츠)폭 중 각각 100㎒폭을, LG유플러스는 나머지 80㎒폭을 가져갔다. 5G 주파수 사용 허가 시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다.

주파수 경매에서 치열한 눈치 게임을 했던 이통3사는 이번 주파수 확보를 토대로, 5G 시장 선도를 위한 움직임을 예고했다. 정부가 발표한 5G 상용화 시기가 내년 3월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89

[친절한 뉴스]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 무엇이 바뀌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8년 최저임금 액수가 얼마인지 기억하시나요? 시간당 7530원, 월급으로는 약 157만 원 정도입니다. 사장님이 사람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려면 최소한 월급 157만 원은 줘야 한다는 뜻이죠. 여기까지는 간단합니다. 157만 원보다 적은 월급을 주면 불법이니까요.

문제는 다른 데서 발생합니다. 월급이 그냥 기본급으로만 이뤄져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기본급, 상여금, 가족수당, 식비·교통비…. 심지어 차량유지비나 체력단련비까지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98

[듣고보니] ˝한반도 전쟁의 시간표 막으려면 여·야 대타협 이뤄야˝

한반도가 트럼프의 재개발 외교, 즉 전쟁의 시간표대로 가지 않으려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제기됐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비핵화 평화해법 모색’ 학술세미나에서 “미국과 북한은 서로 다른 시계를 차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급하다. 자신의 시간표대로 안 되면 (평화가 아닌)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다. 그 (군사옵션 혹은 전쟁의)가능성을 막으려면 여·야가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79

홍준표 탓하고 중앙당 해체, 이게 정답인가?

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18일 이번 지방선거 참패와 관련, 중앙당 해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외부 위원장 영입 등을 언급했다. 이런 것들이 당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히려 분란만 일으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지금은 우파 정당이라는 정체성 아래 단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우선인 듯싶다. 이념적으로 선명하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78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