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종목vs종목’ 오픈 등
[증권오늘]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종목vs종목’ 오픈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7.0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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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NH투자증권이 지난 2일부터 투자 매력도를 비교하는 ‘종목VS종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종목VS종목’ 오픈

NH투자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해 지난 2일부터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종목 비교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제공되는 서비스인 ‘종목VS종목’은 NH투자증권의 자체 로보어드바이저가 진단하는 종목 점수를 기초로, 투자코자 하는 종목과 동일 업종의 다른 종목을 비교해 준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다른 종목과 투자 매력도를 비교하면서 투자결정에 참고할 수 있다.

더불어 ‘생생Buy리포트’ 서비스도 추가로 신규 제공된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투자의견 매수(Buy) 종목들에 대한 상승 여력도를 살펴볼 수 있다. 종목에 대한 투자결정을 내리기 전에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의 괴리율을 통해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이용한 상무는 “NH투자증권의 내부 고객 뿐 아니라 외부 투자자들에게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네이버 포스트, 오디오클립 등 외부 SNS채널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업계 1위 등극

신한금융투자가 한국표준협회-서울대학교과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증권업계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본 소비자가 그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최고권위의 서비스 종합지표다.

이번 조사에는 120개 기업, 약 4만 명의 고객이 참여해 3개월 간 진행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본원적서비스, 신뢰성, 적극 지원성 등 7개 평가항목 중 5개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 특히,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성이 바탕이 되는 ‘신뢰도’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투자 경영기획그룹 정환 부사장은 “고객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점점 다양해지고 고도화되는 현실”이라며 “1위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금융회사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하이투자증권, ‘하이-델타플러스 랩’ 출시

하이투자증권이 국내상장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하이-델타플러스 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이-델타플러스 랩’은 하이투자증권 랩운용팀에서 금융공학 모델과 주가연계증권(ELS)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ELS 수익을 복제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주가, 변동성 등 시장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대응 가능하며 주식, ETF를 활용해 비과세 매매차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목표대비 초과수익 추구가 가능하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목표수익 달성 시에는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한다. 가입 1년 이후에는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고 자금 필요 시 목표전환 추진 예정일과 상관없이 탄력적인 임의상환이 가능토록 해 ELS 대비 원활한 유동성관리를 추구한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 원 이상이며, 랩 수수료는 가입 시 선취 연간 1.1%에 매년 후취로 연 1.0%(연 1.1% 선취는 최초 가입 시에만 부과, 중도해지 및 출금 시 일할 계산 후 환급, 1년 후에는 후취 연 1.0%만 부과) 수준이다.

하이투자증권 김용범 랩운용팀장은 “적은 금액으로도 맞춤형 구조 및 기초자산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ELS의 장저과 랩어카운트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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