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재능기부 활동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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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재능기부 활동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 진행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7.0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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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ING생명 소속 FC 130명이 지난 6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4500명을 대상으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 활동에 임하고 있다. ⓒING생명

ING생명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4500명을 대상으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ING생명 FC(재정 컨설턴트)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이 시행 중인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금융교실은 지난 달부터 시작돼 전국 55개 학교에서 15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FC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용돈관리, 지역경제,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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