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5주년 기념행사 개최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5주년 기념행사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7.05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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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지난 4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이동진의 라이브톡’ 5주년 기념행사 모습 ⓒ CJ CGV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4일 저녁 7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이동진의 라이브톡’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국내 최초로 극장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CGV아트하우스의 대표 톡(Talk)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6월 26일 시작돼 지금까지 총 63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국 10개 CGV 극장에서 시작한 이후 매년 극장 수를 늘려 현재는 17개 극장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론칭 이후 지금까지 매회 행사에 1000~20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5년간 누적관객 9만여 명이 함께했다. 론칭 첫 해인 2013년 당시 6000여 명에 불과했던 연간 관객 수는 다음해에 1만400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후 2016년에는 2만 명을 돌파했다.

CGV아트하우스는 2015년 7월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TVING)을 통해 고객들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2016년 5월부터는 케이블 TV VOD, 올해 3월부터는 IPTV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관객 300여 명이 참석했다.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대학로, 동수원, 목동, 서면, 소풍, 압구정,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전국 17개 극장에 모인 1300여 명도 실시간 생중계로 함께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5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팬들에게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결국 영화를 더욱 사랑하기 위한 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한 영화의 가치를 오로지 취향으로만 가차 없이 판별해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영화라는 세계 속에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함께 들어와 주시고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할 일 많고 볼 것 많은 세상에서 이동진의 라이브톡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예 CGV아트하우스 극장팀장은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전 세계에서도 유사 사례를 찾기 힘든 CGV아트하우스만의 독보적인 톡 프로그램”이라며 “깊이와 재미를 갖춘 이동진 평론가의 해설을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관객들도 접할 수 있게 하는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들이 색다른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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