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벨기에 맥주 브랜드 '레페(Leffe)'가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헤아에서 열린 '레페브룬(Leffe Brune)', '레페블론드(Leffe Blonde)' 2종 500ml 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레페브룬은 캐러멜, 커피, 초콜릿 향이 조화된 진한 바디감이 특징며 레페블론드는 바닐라, 바나나, 아로마 등 균형 잡힌 풍미가 돋보이는 조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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