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구매 바가지 쓰지 마세요”…시세조회 서비스 오픈
“중고폰 구매 바가지 쓰지 마세요”…시세조회 서비스 오픈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7.1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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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소비자들이 중고폰 구매 시 바가지를 쓰지 않고, 미리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에서 중고폰 판매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중고폰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은 스마트초이스를 통해 중고폰 모델별 판매가격과 각 모델의 등급별 평균 시세를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시세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10개 중고폰 업체들의 판매가격이 반영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고폰은 시장 가격이 다양해 일반적인 가격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할 수 있는 만큼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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