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환경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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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환경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공식 후원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7.16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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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오는 21~22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환경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을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로고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오는 21~22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환경축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을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는 최근 강원지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활동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최종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NELL'(넬),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잔나비', '새소년', '앗싸'를 비롯해 한여름의 뮤토피아를 완성해 줄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그린 플러그드 콘서트 중간 바로고와 데일리호텔의 특색을 담은 영상이 브레이크 타임이나 클린 타임에 노출되며 모든 행사 진행 요원은 양사의 로고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No.1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과 그린플러그드의 친환경적인 취지에 맞춰 행사 기간동안 재활용 가능한 비닐 백팩을 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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