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18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산업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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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8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산업 1위 수상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7.18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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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 상담 프로세스 재정의를 통한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 인정받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신한은행 '2018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산업 1위 수상ⓒ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8년 연속 은행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서비스 평가단이 각 은행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대면 접점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신한은행은 특히 전 영업점에 디지털창구를 도입해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상담 서비스 환경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며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중심의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한 노력의 결과"라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적 서비스 제공하고, 고객과 성공의 꿈을 함께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 제고 노력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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