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글로벌 개발자 포럼(GDP2018)이 2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VR-e스포츠 포럼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OGN 남윤승 국장은 “앞으로 VR과 e스포츠의 접목이 필수라고 보고 VR-e스포츠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많은 관객들이 환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코리아 김준호 상무는 “VR-e스포츠에서는 VR 기기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PC플랫폼이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VR 산업의 성장과 함께 다시 한 번 성장 동력을 찾게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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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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