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故노회찬 빈소, ‘깊은 슬픔’에 잠긴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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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故노회찬 빈소, ‘깊은 슬픔’에 잠긴 유승민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07.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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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와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왼쪽)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지상욱(왼쪽) 의원이 24일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지상욱(왼쪽) 의원이 24일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072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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