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중기부-지자체, '제로페이' 서비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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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중기부-지자체, '제로페이' 서비스 본격 추진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07.25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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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원순 서울시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플랫폼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티머니페이·비씨카드 등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와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11개 시중은행은 시와 손을 잡았다.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은 소상공인으로부터 오프라인 결제수수료를 받지 않고, 시중은행들은 플랫폼사업자로부터 받았던 계좌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줄 계획이다.

서울시를 최초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지자체도 연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박원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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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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