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개와 동일시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논리다. 사람의 자해나 자살을 막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사람의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고 개나 고양이는 가축일 뿐인데 저 논리를 따지면 가축도 헌법에 기본권과 생명권을 명시해야 된다는 말이고 불법적인 도살 금지는 어디까지나 '불법'적인 행동에 따른 것이라 법적으로 개나 고양이를 도살하는 것에 대해 법에 불법이라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결국 자기 무덤을 판 주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ㅇ표창원 의원에게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다른고기는 먹으면서 개고기만 반대하는 위선자들은 본인들의 역겨움을 알고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개부터 시작해서 돼지소영역을넓혀가자는인간들에게 묻겠다 댁들은 분명 채식주의자 일것이다 아니라면 당신은 위선자이다
당신이 선택해서 채식주의자가 되어놓고 왜 남보고 채식주의자가 되라고 하는건가? 댁들이 뭔데? 무슨 권리로? 나의 고기먹을 권리를 빼앗으려 하는건가? 다수의 고기먹는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고기를 먹어라 한다면 당신들은 뭐라고 답하겠는가 할말없지않나?
부디 채식주의자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길 뭐라고할지 너무 궁금하다
위선자들은 싸물고
국회농해수위는 잘 들어라.
육견협회의 생업을 위하여 세계적으로도 유례없고 악명높은 개농장을 부흥시키고 잔인한 개도살 참극을 방관한다면 개식용종식을 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철퇴를 맞을것이다. 열심히 뛰어가도 부족한 판국에 역사를 거꾸로 회전시키는 무능하고 사악한 농해수위. 국민이 바라는 동물보호법 강화가 너희들의 소행으로 번번히 퇴짜를 맞은 사실을 다 알고 있다. 너희 농해수위는 국민의 혈세로 봉급 탈 생각말고 육견협회를 위한 위원회이니 그틀의 후원으로만 살아라. 좌시하지않고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