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주 52시간 한 달]유통가, '워라밸' 잘 진행되고 있나
'주 52시간 근무제'가 공식화된지 한 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판도도 변화하는 분위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찍 퇴근하는 직장인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는가 하면, 소비자들은 자기개발 시간이 늘어난 만큼 건강 관리·취미 생활 등 관련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70
더위 시원하게 날려줄 '비행'·'낚시' 컨셉 신작 게임 개봉박두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만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비행'과 '낚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게임들인 만큼, 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의미의 피서를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49
상반기는 선방했으나…중견·중소건설사, 하반기는 고행길 전망
올해 들어 대형 건설사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면서 중견·중소 건설사 사이에서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상반기는 선방에 성공했지만 정부 규제 강화, 일감 감소 등으로 하반기부터는 고행길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68
[정치오늘] 정미홍 별세…"애국심 남달랐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정미홍 전 사무총장의 측근이라고 밝힌 이모 씨는 이날 SNS를 통해 고인은 오래 전부터 루푸스라는 난치병을 앓던 중 2015년 1월에 폐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다 지난 2013년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과 민형사로 소송전을 벌이면서 그 여파로 힘들어하다 암으로 전이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애국당 창당 무렵 병세가 깊어져 지난 3월부터 삶을 정리해 온 것으로 측근은 알렸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62
'상승 기류'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 슬럼프 탈출하나
암호화폐 시장의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두 달 여 만에 900만 원 대로 진입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다시금 기지개를 펴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47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