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 종목] 대한유화, 3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록 전망
[주간 추천 종목] 대한유화, 3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록 전망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7.29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한 증권사들은 다음주(7/30~8/3) 주간 추천종목으로 대한유화, 포스코, CJ ENM 등을 선정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대한유화(006650)와 JB금융지주(175330), 케이엠더블유(032500)을 추천했다.

대한유화는 올 3분기 영업이익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2019년까지 이어질 석유화학 업 사이클(Up-Cycle)과 NCC 증설에 따른 외형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JB금융지주는 광주은행의 완전 자회사화(化)로 경영효율성 및 재무/자본비율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분기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손비용 안정화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올 1분기 통신/LED 부문별 실적 결과에 비추어 볼 경우, 2018년도 영업실적이 하나금융투자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했다. 미국 28GHz 주파수 할당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assive MIMO 적용에 따른 안테나/필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SK증권

SK증권이 추천한 종목은 포스코(005490), 두산(000150), 코웨이(021240)이다.

포스코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긴 했으나,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는 무역전쟁과 수요부진 이슈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가격인상과 중국의 감산으로 안정적 실적이 이어질 것이며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도 점차 감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산은 주력 사업부인 전자와 사업차량 중심으로 연료전지, 모트롤, 면세점 등 전 사업부에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유지분 등 비영업산 가치 및 순차입금을 고려한 적정가치와 현재 동사 주가는 70% 이상 괴리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웨이는 올 상반기 가전용품 렌탈 시장의 가열된 경쟁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호조를 경험하며 높은 성장을 보였다. 렌탈 시장 신규 품목으로 주목받았던 의류청정기가 초기 판매에서 기대치에 부합,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미국 등 해외에서의 사업도 순항 중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권했다.

◇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제시한 추천 종목은 CJ ENM(035760)과 오리온(271560), 현대건설(000720) 등이다.

CJ ENM은 CJ E&M과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안정적 현금 창출능력과 비효율 자산 매각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둬야 한다고 함께 조언했다.

오리온은 회복을 넘어 정상화 국면에 들어선 중국 성장 전략, 국내와 베트남에서의 신사업 등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과거 대북경협 사업 수행경력이 있는 유일한 대형 건설사로서, 하반기 중으로 해외매출과 신규수주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