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요한 에빈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화재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해 BMW는 차량 화재사고가 32건 발생한 후 국토교통부와 BMW는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42개 차종) 총 10만6317대를 리콜 대상으로 삼고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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