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SR은 지난 7일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SRT 수서역에서 서울 강남구청,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수영 금지·구명조끼 착용 등 여름철 휴가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충분한 수분 섭취·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속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책자·부채 등을 SRT 이용객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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