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배드민턴팀 소속 공희용 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전북은행 배드민턴팀 소속 공희용 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8.10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복식에 출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전북은행 배드민턴팀 소속 공희용 선수ⓒ전북은행

JB금융지주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공희용(22) 선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고 전북은행이 10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공희용 선수는 2015년 전북은행에 입단했다. 공희용 선수는 입단한 그 해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인도네시아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은메달,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해 왔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단체전과 개인전 여자복식에 출전하는 공희용 선수는 “목표는 물론 우승”이라며 “열심히 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돌아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해 온 공희용 선수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공희용 선수를 비롯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