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 종목] SK텔레콤, 5G 개시 후 실적 개선 가능성 등
[주간 추천 종목] SK텔레콤, 5G 개시 후 실적 개선 가능성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8.1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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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한 증권사들은 다음주(8/13~8/17) 주간 추천종목으로 SK텔레콤, LG화학, GS건설 등을 선정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017670)과 한미약품(128940)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5G 개시 이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 및 SK플래닛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인 아모디핀, 아모잘탄 및 이익기여도 큰 개량 신약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외적으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포지오티닙’이 올 10월 세계폐암학회에서 2상 중간발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SK증권

SK증권이 추천한 종목은 LG화학(051910)과 두산(000150) 그리고 현대미포조선(010620)이다.

LG화학은 횡보 국면이었던 가격흐름에 비해 원재료 상승으로 압박이 있었지만, 전 분기의 우발적 일회성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전체적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했다.

두산은 주력 사업부인 전자와 사업차량 중심으로 연료전지와 면세점 등 전 사업부에 거쳐 실적이 성장세를 시현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북미 지역에서 증설된 화학 생산 설비들에서 나오는 에틸렌, PE를 비롯해 에탄까지 동사 주력 선종들이 운반한다는 점을 고려할 시, 화학 다운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꼽은 추천 종목은 KT(030200)와 GS건설(006360)이다.

GS건설은 해외부문에서 손실 축소에 힘입어 뚜렷한 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수주 실적 증가 및 베트남 개발 시범 사업 착공 계획으로 해외개발사업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KT는 신규 요금제 ‘소프트 랜딩’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에서의 턴어라운드가 2019년 3월 예정된 5G시대에서의 성공 기대감으로 연결될 것이라 설명했다. 아울러 유료방송 구조조정을 단행함으로써, 동사 IPTV 영업이익은 2017년 870억 원에서 연결결산 후 6000억 원으로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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