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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1.7%
금감원 “향후 보험료 인상 요인 예의주시할 것”
2018년 08월 11일 13:00:51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최근 3년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은 일부 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익 등이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지난 10일 2018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최근 자동차보험이 일부 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익 등이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근 업계 내 경미사고 수리기준 확대 및 인터넷 가입 확대에 따른 사업비 절감 등 실적 개선요인도 있어 보험료 조정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지만 향후 시장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해 보험금 누수 방지, 사업비 절감 등 보험료 인상요인이 과도하게 발생하는지를 예의주시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00억 원(1.2%) 감소한 8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손해율은 전년 동기(77.8%) 대비 3.9%p 상승한 81.7%를보였다.

1분기에는 강설·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이 82.6%까지 치솟았으나 2분기 들어서는 80.7%로 개선되는 등 안정화 추세로 돌아섰다.

상반기 사업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7%p 개선된 18.5%였다. 업계 내 인터넷 가입 증가 등이 개선 추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 가능하다.

영업손익 부문은 손해율이 악화됐으나 사업비율이 개선돼 소폭 적자(116억 원)에 그쳤다. 분기별로는 1분기 483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2분기에는 손해율 개선 등에 따라 영업이익 367억 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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