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文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생산적 협치´
[정치오늘] 文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생산적 협치´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08.16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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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협의체 가동, 분기별 1회 회의 개최키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16일 정치오늘 키워드는 '문재인 대통령, 여야 협치 도모' '여야 5당 원내대표 상설 협의체 가동' 등이다.

▲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여야정 생산적 협치를 본격화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 함께 여야정  생산적 협치에 나선다.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상설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 회동 후 이 같은 합의문을 도출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합의문 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5당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민생법안과 규제혁신 법안에 대해서도 조속히 처리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국민안전을 위한 법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법안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법안 등 민생경제를 위한 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규제혁신 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정의당은 의견을 달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당 원내대표는 이외에도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항구적 정착 및 남북교류 협력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 사이의 국회, 정당간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정부는 이를 지원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함께했다.

다음 협의체는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인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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