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캐딜락이 더욱 젊어진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아트,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다채로운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20일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공식 오픈했다.
김영식 캐딜락 코리아 대표는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된 컨텐츠와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고객들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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