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프라자호텔에서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 시리즈' 2종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 시리즈 IER-M9과 IER-M7는 무대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제품으로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완벽한 모니터링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소니 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가격 IER-M9 1,499,000원 IER-M7 799,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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