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사업 '삼성 마을' 4호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삼성물산은 58세대 주택 신축과 보수, 30세대 가정 화장실 신축, 학교 공중화장실 2개, 재난센터 1개 신축과 위생, 재난대응교육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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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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