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배우 황정민(왼쪽 세번째)이 2018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 할인대전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오는 9월 18일까지 특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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